회사소개

신선한 재료에 정성을 더해 든든한 한끼를 요리합니다.

CEO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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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코푸드는 고객과 함께 합니다.

빠른 시대 변화에 따라 식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요구 되면서 바쁜 직장인들은 간편하면서, 화려한 식사를 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쓰리코푸드의 마음은 조금 다릅니다.
어떤날은 한끼로 하루를 보내는 누군가를 위해, 새벽에 가족을 생각하며 밥을 짓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든든한 한끼를 만들고 싶습니다.
쓰리코푸드는 메뉴를 고민할 때부터 음식을 요리할때까지 고객 한분 한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쓰리코푸드(주) 대표이사 공준호

“한 끼”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어떤 형태로든 식사를 합니다. 잠을 자는 것 만큼이나 식사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죠.. 이처럼 고객의 삶에서 중요한 한끼를 쓰리코푸드는 수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쓰리코푸드만의 이념과 가치를 앞세워 최고의 한끼와 감동을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어떤 사업장은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쓰리코푸드의 식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쓰리코푸드의 식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쓰리코푸드는 오늘도 더욱 노력합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화려하진 않지만,
정직하게 정성을 담아 정갈히 만들겠습니다.

“밥 한끼 하자!”

밥 인사는 상대방에게 건네는 가장 친근한 인사말이죠….
누군가를 만나 기분좋게, 힘 나게 할수 있는 밥심을 쓰리코푸드의 건강한 식재료와 전문적인 고객 맞춤형 식단으로 고객의 힘이 되어 즐거운 식문화에 앞장서겠습니다.